AwayCARE / internship & co-up opportunities
문의 질문 리스트 관련하여 인턴쉽과 코업을 담당해주시는 어드바이저분으로부터 드디어 답변을 받았다❤︎
1. 인턴쉽 & 코업
The Leeway라는 사이트에 학생 등록을 하도록 조언해주셨다. 커리어에 관한 정보들을 얻고, 졸업생 및 멘토들에게 닿을 수 있는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인턴쉽 혹은 코업 기회 등을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이지만- 사실상 링크드인, 인디드, Alliance for The Arts 등을 통해서도 구할 수 있다.
그 외에 에밀리카에선 이력서와 커버레터 교정 및 잡 서칭 전략과 인터뷰 준비 등과 관련된 커리어 어드바이징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다가오는 9월 어드바이징 세션에 예약해보는 것을 권장해주신 덕분에 실마리가 풀려서 기분이 좋았다 ㅎㅎ.
Q.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한 졸업생들 중, 대기업에 취업한 분들이 있다면- 회사명을 여쭙고 싶습니다.
If there's any student who got into a big company among graduates majoring in Communication Design, I'd like to ask the company's name.
취업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선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다.
모든 졸업생들의 취업에 관련된 기록을 다 알 수는 없으나, Lululemon, Shopify, Google, Arcteryx, Herschel, Vancouver Coastal Health 등과 같은 대기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다는 말씀을 덧붙여주셨다.
(회사와 관련된 정보들도 차근차근 추합해봐야지..!)
2. 보험 관련 답변
또다른 어드바이저님께 드린 보험 관련 문의에 대해서도 답변을 받았는데- 국제학생이 밴쿠버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AwayCARE(사보험)이 개시된다고 한다. (MSP가 적용되기 전까지 말이다 ㅎㅎ) 즉, 내가 별도로 신청한 한국회사의 사보험은 취소하는 걸 권장해주셨고, 혹시라도 취소가 불가능하다면 영문 사본을 보내달라고 말씀해주셨다. 다행히, 마이뱅크에 연락한 결과- 보험이 개시되기 전이었기에, Full refund 를 받을 수 있었다(:
ps. 개시된 AwayCARE에 관한 비용은 tuition bill에 함께 청구된다.
이로써 출국 전, 우려(?)되었던 부분이 해결되었고- 더불어 코업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얻은 덕분에,
남은 기간동안 차질없이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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