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eling / overjoy /overjoyed / drained / drain / parched / horrendous

grueling(gruelling_ : 대단히 힘든, 녹초로 만드는, 엄한
extremely difficult and tiring to do
puninshing, torturous, demanding

ex. I am ready for the grueling schedule I have before me.

제 앞에 놓여있는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The disease went into remission after years of grueling teatment.

수년간의 고된 치료 후에 그 병은 차도(병이 조금씩 나아지는 정도)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I did a grueling workout outside under the scorching sun.

저는 태양이 뇌리째는 날 밖에서 힘든 운동을 했죠.

overjoy : 매우 기쁘게 하다, 기쁨에 넘치게 하다
give great delight to
overjoyed : 매우 기뻐하는
delighted

ex. I was overjoyed with the news that I was admitted to BCIT and was eager to tell my parents about it.

저는 BCIT에 합격했다는 소식에 너무 기뻐서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싶었죠.

He was overjoyed at my promotion.

그는 제 승진을 크게 기뻐했죠.

I was overjoyed at the great story, and the way it ended as well.

신나는 이야기가 기쁨에 넘치게 했으며, 이야기를 끝 맺는 방식도 좋았죠.

drained : 진이 빠진
zero energy
drain : (힘, 돈등을)빼내가다(소모시키다)
leaves you feeling physically and emotionally exhausted

ex. She suddenly felt totally drained.

그녀는 갑자기 완전히 진이 빠지는 기분이었죠.

I was drained after crying for hours.

몇시간동안 울고난 후 진이 빠졌습니다.

The long trip has completely drained me.

긴 여행으로 저는 완전히 진이 빠졌습니다.

He felt drained of energy at the other's chilly reactions.

그는 다른 사람들의 냉랭한 반응에 기운이 빠졌습니다.

 

parched : (특히 날씨가 더워서)몹시 건조한 / 몹시 목마른
very dry / very thirsty

ex. I was shaking like a leaf. I got so nervous that my lips became parched.

나뭇잎처럼 떨고있었다니까. 너무 긴장해서 내 입술이 마를 지경이었지.

I am parched with thrist. Let's get something to drink.

목이 말라 바삭바삭 탄다. 마실것좀 가져오자.

The sun was buring in the sky and I was being parched to death.

하늘에선 태양이 이글거렸고, 저는 목이 타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horrendous : 대단히 불괘한, 끔찍한
extremely unpleasant
terrible

ex. I usually use mass transportation because the rush hour traffic is horrendous.

출근길은 교통 정체가 심해서 보통 대중교통을 이용하죠.

It was too horrendous to tolerate.

끔찍해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What a scary, horrendous world we live in.

얼마나 무섭고 참혹한 세상에 살고 있는지를요.

Plastic landfill waste is a horrendous problem.

플라스틱 매립장 쓰레기는 끔찍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