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이라는 기간동안 605번의 성장을 한 기분이랄까💖
감사합니다🌹
후련+뿌듯+설렘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과정이 감사하다
귀염뽀짝한 아이들
모든 걸 걸고 너를 사랑해
온 마음을 다해 너를 사랑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