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백신
화이자 3차 부스터 접종 후기 / 출국 전 백신 부작용
화이자 3차 부스터 접종 후기 / 출국 전 백신 부작용
2022.07.01출국을 앞두고 어제부로 화이자 3차 부스터를 접종받았다. 사실 2차까지 맞았으면 밴쿠버 입국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접종받은 시기가 6개월이 훌쩍 넘었을 뿐 아니라, 코로나에 걸린지도 5개월이 이미 지난 상태였기 때문이다.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대비해 접종받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화이자 3차를 맞았거늘......어제 밤부터 오늘 낮까지 거의 송장처럼 누워만 있었고, 누워있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웠다. 1~2차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아니. 코로나에 걸렸을 때의 고통보다 더한 녀석이었다 ㅋㅋㅋㅋㅋㅋ. 특히 오늘 아침엔 온몸이 마비가 되었고, 세상을 떠날 수도 있겠다 싶은 기분이 들었다. [ 화이자 3차 부스터 접종 후 몸 상태 ] Thur, 30th June 2022- 15:30 화이자 백신 접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