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카 학점신청
근황 / 에밀리카 답변 / Academic Evaluta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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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근황 ] 짐을 모두 패킹했다고 생각했지만.. 싸도 싸도 끝이 없었다. 상당히 무거운 짐들을 들고 저울에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거리며 무게를 맞춰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나머지 위탁수화물 역시 23kg을 초과하고 말았다. (하나는 31.9kg 다른 하나는 26kg이다.) 인천공항 버스를 타고가려고 했으나 상당한 무게로 인해 오버차지를 해야한다는 내용을 읽고선, 마음 편히 콜밴을 이용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소요되는 리무진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진 않았다. 패킹은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고..(plz...) 캐나다 핸드폰도 어제부로 개통했으며, 막바지엔 병원투어를 다니기 시작했다하하. 코로나 3차 부스터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치료부터 시작해서 보험이 적용되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