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i, 11th Aug 2023 ]

 

너무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몰아닥쳐서

정신적으로 행복했지만,

상당히 피곤했던 어제.

 

밤 아홉시 무렵 잠을 자고

오늘 새벽 12시 반무렵 잠에서 깼다.

 

고요한 새벽.

변화무쌍한 외부상황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계획은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조절할 필요가 있다.

 

제한된 시간자원을 가용하려는 나의 몸을 

20230811 오늘은 더 많이 사랑할 거니까(:

수면시간 : 3.5시간

리스트 20230809 아이들 계속진행
+ workout

 

반응형

'22~24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기008. 20230812 첫  (0) 2023.08.13
사랑하기007. 20230811 끝  (0) 2023.08.12
사랑하기006. 20230810 첫  (0) 2023.08.10
사랑하기005. 20230809 끝  (0) 2023.08.10
사랑하기005. 20230809 첫  (0)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