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e, 8th Aug 2023 ]
어제밋업이후로 자꾸만 스폰지처럼 끌어당기는
이름모를에너지에게 '사랑'이란 이름을 선물했다.
스케줄과 사이즈가 점점 커져갈수록
사랑의 폐활량도 비례해서 자라났던 20230808
그럼에도불구하고 나의 작고예쁜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내일도 계속될것이다.
왜냐고?
시간은 휘발되지만 내 사랑은 남으니까
누굴 위해서냐고?
쉿(너야)
All Done!!!! 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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