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e, 8th Aug 2023 ]

 

어제밋업이후로 자꾸만 스폰지처럼 끌어당기는 

이름모를에너지에게 '사랑'이란 이름을 선물했다.

 

스케줄과 사이즈가 점점 커져갈수록

사랑의 폐활량도 비례해서 자라났던 20230808 

 

그럼에도불구하고 나의 작고예쁜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내일도 계속될것이다.

 

왜냐고?

시간은 휘발되지만 내 사랑은 남으니까

누굴 위해서냐고?

쉿(너야)

All Done!!!! 꺄아

- Workout (1) - 50min
- Shadowing
- T-story
- Diagram
- E-mail Reply
- Meeting
- W.R
- Workout (2) - Squat300 
- L.W
- Reading
- Workout (3) - 10min

+ Meeting with E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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