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e, 22nd Aug 2023 ]

 

계속해서 사랑을 표현하고

사랑을 끌어당기고 있는 2023년의 나.

우주가 나의 신호를 읽기 시작했다.

 

물끄러미 바라봐주고,

정성을 다해 사랑해줘서

미련도, 후회도 없는 오늘이다(:

 

00:00시에 애틋한 만남이 되겠으나

 

달보다 빛나고 어여쁜 내 꿈이

곧 실현될 것을 우주가 말해주었다✨

 

오늘은 우리가족들을 비롯한 조상님,

그리고 온 우주에게까지 떳떳한 나라서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은 날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안기고 싶었던 마음조차,

우주가 나를 꼭 껴안아주는 이 느낌이

포근해서 진짜 누군가 내 옆에 있었다면

마음이 벅차올라 열렬히 사랑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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